(경험담) 27세 유부남의 외도이야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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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1-23 15:22 조회 1,910 댓글 1본문
안녕하세요.
저도 제가 겪었던 몇 가지의 일 중에 한 가지를 이야기해 볼게요.
그러니까. 제가 결혼 3년째, 부산 서면에 있는 어떤 건물에 전기기사로 있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일종의 외도라고도 볼 수 있죠.
그때 제가 근무하는 그 건물에 디자인학원이 하나 있었는데 그날 그 학원에서 어떤 행사가 있었습니다.
졸업생 전시회 및 후원회 같은 거였는데 그날 제가 알게 된 아가씨는 한복을 입고 손님을 맞이하는 도우미였습니다.
그날 제가 행사 진행을 도우면서 몇 마디 나누면서 그 아가씨와 알게 된 거죠.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녀는 올해 나이가 19세로 인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디자인이 배우고 싶어서 이 학원에 들어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아니 참 19세니까. 그녀라고 호칭을 쓰기보단 그 애라고 말해야겠죠.
암튼 그 애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때 그녀의 입술을 보니까 빨갛게 칠한 루즈에 도톰한 입술을 보니 다른 생각은 안 들고 무조건 한번 저 입술을 빨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몸매도 보니까, 비록 한복을 입어서 각선미라든지, 가슴, 히프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대충 키도 크고 얼굴도 귀엽게 생긴 게, 맘에 들더라고요.
그리고서 그 담날 사무실에서 근무하는데 입구 초소에서 근무하는 경비아저씨가 인터폰이 왔더라고요.
폰을 받아보니 초소에 누가 찾아왔는데 나와 보라고 해서 나갔더니 어제 그 애가 수업을 마치고 절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오빠. 시간 나면 나 커피 한 잔 사 줄래? 라고 말하면서.
순간 얼마나 기쁜지.
그래서 전 소장한테 집에 일이 있어서 일찍 퇴근한다고 말하고 집에는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서 늦는다고 말하고 그 애랑 가까운 서면에서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그렇게 늦도록 놀았습니다.
열두 시가 가까워져서 전 그만 집에 가자고 말했더니 그 애는 술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비됴방에 잠시 쉬다가 가자고 그러더군요.
그때 전 비됴방은 첨 가보는 데라 호기심도 나고 저 또한 술에 취한 상태인지라 잠시 쉬고 술이 깨어서 가려고 순순히 승낙했습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성냥갑처럼 좁아 보였는데 룸에 들어가니 의외로 제법 넓더군요.
암튼 침대 비슷한 소파에 둘이 누워서 비됴는 보는 둥 마는 둥 했는데 옆을 보니 그 애는 눈을 감고 엷은 숨을 불규칙하게 쉬고 있더군요.
어두운 조명에 발그레한 그 애의 얼굴, 반쯤 벌어진 도톰한 입술. 순간 참을 수가 없더군요.
만난 지 이틀밖에 안 되어서 뺨 맞을 각오를 하고 그 애의 입술에 살짝 갖다 댔죠.
근데 그 애는 기다리기나 한 듯이 저의 입술을 쉽게 받아 드리더군요
아니 저의 입술을 그 애가 빨았다고 해도 되겠군요.
그렇게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다가. 전 그 애의 가슴을 만지고 윗옷을 올려 그 애의 분홍빛 유두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 애의 젖을 빨아대면 저의 손의 그 애의 아랫도리를 향했죠.
근데 맘(?)은 급한데 그 애는 짝 달라붙은 청바지를 입어서 그런지 바지를 벗기기가 여간 힘이 들지 않더군요.
입은 그 애의 입술을 빨아대고, 한 손은 그 애의 젖을 만지고, 또 한 손의 그 애의 밸트를 벗기고. 암튼 무지 바빴습니다.
근데 고맙게도 저의 그런 수고를 아는지..밸트를 풀고 청바지를 벗기려 하니까 허리를 살짝~들어주더군요. 얼마나 고마운지.
근데 워낙 달라붙은 청바지라 발목까지만 내려가고 더는 벗기기가 상당히 힘이 들더군요...
근데 그 애가 "오빠...잠시만..."하면서 위에 있는 저를 비켜보라고 그러더군요.
양쪽 발목에 청바지를 걸쳐 입은 상태로 그 애는 양다리를 O자로 벌리더니 그 속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랬더니 희한하게도 그 애의 두 발은 충분히 벌릴 수도 있고 저 또한 허리 운동 하는 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애의 벌린 다리 사이로 저의 몸을 넣어서 다시 그 애의 입술과 젖을 빨면서 한 손으로 그 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미끈미끈한 그 애의 보지 물이 항문을 타고 소파에 까자 흘러 내리더군요.
이때다 싶어서 저는 저의 거시기 대가리를 그 애의 보지에 살짝 갖다 대고 부비기 시작했습니다.삽입하지는 않고.
아마 총각과 유부남의 차이는 이런 데에서 차이가 나나 봅니다.
차려진 밥상은 절대로 서두르는 법이 없죠.
감질난 그 애는 저의 허리를 잡고 자꾸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더군요.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숨을 헐떡거리는 그 애의 청을 못 이기는 척, 저는 딱딱한 거시기를 그 애의 보지에 집어 넣었습니다.
워낙 물이 많이 흘러나온 터라 갖다 대기만 했는데 제 거시기는 쑤우욱~하고 들어가더군요..
마누라 말고 다른 여자랑 이렇게 해본 지가 몇 년인지.
그래서 전 사력을 다했습니다.
분명히 나랑 만난 지 이틀 만에 나한테 줄 걸 보면 분명 처음 경험하는 여자는 아닐 테고.
그래서 이 애와 자주 하려면 있는 힘을 다해 이 애를 뿅가게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허리가 부서지도록 사력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오래간만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니 술도 어느새 다 깨었고 담배를 피우면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삼십 분이 지나니까...또 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옷을 다 입고 내 옆에 팔 베개를 하고 누워있는 그 애에게 다시 키스를 하며 신호를 보냈죠.
(한번 더하자)
근데...제가 너무 무리하게 했는지 그 애는 아랫도리가 아프다고 못 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한 번 더 하자고 하도 보채니까 그 애는 잠시 생각하더니 이내 제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내 거시기를 그 애는 스스럼없이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이 또한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지라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아마도 그때 그 애는 술이 덜 깬 상태였을 겁니다.
근데..그 애가 제 거시기를 빨아줄 땐 몰랐는데 그렇게 몇 분 만에 그 애의 입에 저의 정액을 사정하고 보니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수치스럽기까지 하더군요.
티브이 옆 재떨이에 방금 그 애 입에 사정한 제 정액을 뱉으면서 켁켁 거리는 그 애를 보니 한편으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저는 와이프 몰래 6개월을 그 애와 그런 짓거리를 하며 보냈습니다.
그 건물 옥상, 엘리베이터, 기계실, 지하 숙직실, 차 안, 등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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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anfwn367님의 댓글
rjsanfwn367 작성일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tinyurl.com/2tksjkdf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